드디어 홈페이지 카운터가 5만 히트를 달성 했습니다! (제가 50002네요. 아까비...)

작년 1월 1일에 열고 약 1년 반만에 5만 히트 달성했네요

사람 많이 올때는 하루에 몇백명씩 오다가 요즘은 좀 시들해졌는데, 그래도 대충 평균 일일 100명 정도는 채워가네요.

그러고보니 예전 엘리시움 홈페이지 시절에는 카운터가 더 잘 올라갔던거 같은데... 카운터 로그는 백업을 못했으니 알 방법이 없음 ~_~

저작권법 바뀌는 것 때문에 약간 무섭기도 하고(불펌 이미지들 땜에) 솔직히 언제까지 운영할 수 있을진 모르겠지만 일단은 열심히 하겠습니다. 뭐 예전처럼 갑자기 닫게 되는 케이스는 아마 없겠...지요? (장담은 못해도)

그동안 엘리시움에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아참, 그리고 우리들의 친구 에로P님께서 5만 히트 축전을 보내주셨습니다.
저를 음해하려는 수많은 세력들과 달리, 멋쟁이 에로P님께선 저의 순진무구함을 이해하고 계시는군요(흑흑)

다른 분들도 멋쟁이 에로 P님을 본받도록 하세요!!

신년을 맞아 은근슬쩍 엘리시움 - 티스토리 지부를 개장합니다.

원래는 elysium 도메인을 노렸지만 이미 빼앗겼더군요. ㅜ_ㅜ (미리 선점이라도 해뒀어야 했나...)

홈 닫은지 너무 오래된 상태에서 작업하려니 머리는 안 돌아가고 힘드네요.

스킨도 마음대로 고치고픈데 오랜만이라 잘 적응도 안되고... 일단은 약간만 건드려둔 이 상태로 가볼까 합니다.

주소도 바뀌어버린 이상 손님수도 팍 줄어들거 같네요. 뭐 초심으로 돌아가서 마이너답게 해봐야죠.

(기존의 방문자 분들도 지금은 다 나름대로 바쁜거 같고....)

그동안의 잠수 기간동안 저는 어떻게 지냈냐 하면...

(보기)
그나저나 more/less 쓰면 이 스킨에선 저렇게 마크가 뜨는군요. 고치고 싶은데 어디를 고쳐야하는지 알수가 있나 ~_~

뭐 일단 하나하나 적응하면서 해나가야겠죠.

아 그리고 마지막으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