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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이네요

from 중얼중얼 2008. 2. 7. 12:40

무녀땅은 쫗습니다 하악하악


1월 1일에 개장했었는데 또다시 설날이 왔군요

설을 맞아 올해의 각오를 다져봅니다

새해부터는 스토커질이나 해킹질을 그만하겠슴다 (뭐 남에게 직접적 피해를 준적은 없지만)
자신이 알아도 되도록 허락되지 않은 정보를 억지로 알아내봤자 당당히 써먹을 수도 없는데다가 정보독점의 우월감보다는 죄책감이랑 찝찌름한 느낌만 드네요
(내가 하는 짓을 해킹이라고 부를수나 있는 레벨인지도 모르겠지만)

그리고 또하나, 미소녀스러운 외모데레데레한 성격에 현명하고 자상하고 참한 미소녀에게 장가들고 싶습니다(?!?!)

밤마다 외로워요 흐흑 ㅜ_ㅜ

하지만 문제는...

사실 이러고 싶어요


2차원 취향을 어떻게 해야지... 현실의 여자들을 봐도 반응이 없으니... ㅠ_ㅠ


지금으로서는...
서비스 받고싶어용 하악하악

 딱 이정도만 되는 처자면 좋겠습니만 말이죠 (금발계 등의 외국인은 현실적으론 소화불량)


나도 알아 ㅜ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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