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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생존신고

from 뒷북 라이프 2011. 9. 30. 22:27

댓글에 살아있냐고 묻는 아저씨가 일단 생존신고용 포스팅.

여전히 일만 하는 재미없는 일생.

(퇴근하면 아직도 던파질. 분명히 저번에 접는다고 했는데 어째서 그 후에 새로 키운 아수라가 무형검을 먹고 만렙을 찍었는지는 미지수. 다음 만렙 후보가 또 있다는 것은 안자랑.)

애니도 몇개 안보는데 그나마 재미있게 보던 '일상'도 이번주로 끝나버렸네요.

그런 의미에서.... 일상 오프닝 한번 올려봅니다.

 
아. 이건 일상이 아니라 비일상이던가(...) 데헷 ☆
고로 형님은 이번에도 다역으로 활약하시는군요.

원본에서는 음악이 저게 아닌데(아마도 저작권 때문에) 어차피 영상은 원본 패러디 한거니 원본 오프닝 음악을 입혀버렸습니다.
미묘하게 싱크가 어긋나는 느낌이 드는데, 그건 원본과 완벽하게 타이밍 싱크를 못한 TMA 잘못 이에요 ~.~

아 그러고보니 원본 일상 오프닝에서는 15초 부근에 유코가 허리 흔들흔들하는 부분이 좋아요.
의외로 허리 페치 속성에 눈뜬걸까나 나...

마도카랑 금서목록 TMA 버전은 오프닝이 없어서 아쉽군요.
(초전자포 쏘는 장면이 하도 가관이라 움짤이라도 만들까했는데 귀차니즘에 패배)

그럼 다음 포스팅은 또 언제가 될련지...
(다시 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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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에 치이고 치여(늦게 퇴근하는 사람들 나빠요. 칼퇴근 하고싶어!!) 오랜만에 포스팅을 합니다.

출퇴근 시간이 좀 길다보니 (1시간반) 출퇴근때 독서를 하곤하는데...(근데 너무 피곤하긴함. 지금 책들 다 읽으면 당분간은 좀 쉬어야지...)

이번에 "길잃은 고양이 오버런" 1, 2권을 읽게 되었습니다.
YES24에서 책을 사는데 쿠폰 적용을 위해 이것저것 가격을 맞추다보니 어중간하게 가격이 비어서 이걸로 가격을 땜빵하려고 산거지요(...)
막 애니도 시작할 때였고, 1, 2권 셋트를 사면 교통카드 케이스를 준다는데, 마침 케이스도 필요하길래 샀습니다.
덤으로 로리파티의 주인장인 디농군도 이 교통카드 케이스를 구했다던데, 창피해서 못 쓰겠다더군요.
약한 모습 실망이야...!
전 바로 다음날부터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좀 창피하긴 해서 막 가린다...?)

1, 2권 셋트를 읽다가 든 느낌은(아직 2권 중간) 모 블로그 주인장이 얘기하신 느낌과 비슷.
"낱권으로 팔면 2권이 안 팔릴거 같으니 셋트로 팔았구나" (...)
전혀 새로운 특징없이, 단지 사람이 좋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할렘을 구축하는 주인공 이야기입니다.
일러스트 담당이 페코씨라기에 지른 느낌도 있습니다. (그림만 보고 책 사는 녀석)
페코씨가 어떤 분이냐면...

귀여운 소녀 이미지 전용


이런 동인게임 등의 그림을 담당하신 분인데요...
(주로 백합계)
소설 삽화에서는 그런 귀엽귀엽 이미지는 많이 느껴지지 않더군요. (컬러가 아니라 그런가?)
2권에서 치쿠마엔 카호가 치세를 대할때는 백합 분위기가 나는듯도 하지만요....

간단히 캐릭터 이야기를 하자면,
주인공...
특징 없습니다.
그런데 인기가 있습니다.
전형적인 할렘 주인공.

그리고 히로인인 후미노.
일명 늑대소녀. 극 츤데레.
츤 경향이 너무 심해서, 주인공을 막 패고 하는 말은 거의다 거짓말.
그리고 입이 엄청나게 험함. 입버릇은 "두번 죽어"
그 밖에 군대에서 악덕 고참들이 지껄일만한 말을 막하고 다님. (눈알을 XX한다던가...)
전 원래 츤데레를 좋아하지 않고, 입이 험한 사람은 싫어하기에 영...

그리고 무적 히로인 노조미. (뭔가 만능 캐릭)
처음에는 이 작품을 애니로 먼저 접했는데, 제목만 보고 고양이 이야기인 줄 알았습니다.
그러다가 애니 1화에서 고양이 소녀를 잡아라!! 식의 분위기가 되길래 옛~날에 했던 "네코미미 모드"랑 비슷한 애니인 줄 알았습니다. (제목이 뭐였더라)
이때 타깃이 된 고양이 소녀가 바로 노조미였습니다.
노조미의 삐친 머리를 고양이 귀 비슷하게 취급하길래 영락없이 고양이 귀 소녀인 줄 알았죠.
과거가 불분명하다길래, 분명히 비밀 조직에서 유전자 조작으로 탄생한 고양이 소녀라고 생각했어요. 진짜요...
그런데 2화부터 아무도 노조미를 고양이 소녀로 취급하지 않더군요. 평범하게 대하네요.
노조미가 평범한 보통 인간이라는 것 때문에 좀 당황했달까...?
근데 소설을 보니 애초에 처음부터 노조미는 보통 인간으로 나오네요. 고양이 귀 뭐 그런 비슷한 설정도 없습니다.
(애니가 소설과 이야기 전개가 좀 달랐습니다)

할렘 소속 3호. 우메노모리 치세.
스즈미야 하루히처럼 민폐쟁이. 동아리를 만들어서 주인공 일행을 강제로 가입시킵니다.
스즈미야 하루히처럼 세계 변혁 능력은 없지만, 대신 돈이 많음.
민폐 바보에게 재력이 주어지면 재앙이 된다는걸 증명해주는 캐릭.
한마디로 천상천하유아독존 바보.

그나마 제일 매력적인 캐릭터는 주인공의 친구인 이에야스네요.
극오타쿠이긴한데, 대놓고 속물에 골수 오타쿠라 좀 유쾌합니다(?)
애니에서도 개그파트 담당이네요.

그것은 당연한 것이지요

남자입니다


나머지는 생략.
주인공 누나는 맨날 밖에서 돌아다니느라 잘 보이지도 않으니...
(사실 더 이상 자세히 쓰기도 귀찮다)

참고로 애니는 소설과 이야기 전개가 좀 다른데다가, (큰 흐름은 같지만)
작붕이 꽤 종종 보여서 ㅜ_ㅜ 그다지 추천하지는 않습니다.
주제가부터도 뭔가 좀 노래같지 않고....
그래도 6화에서 이에야스가 감독 제작한 "길잃은 고양이 동호회 프로모션 영상"은 좀 웃겼습니다.
그래도 6화까지는 좀 이해를 했는데....
7화는 한화를 통째로 로봇물로 꾸몄더군요. 그래놓고 끝에가서 하는 말이 "이게 치세님이 제작한 로봇물"(...)
솔직히 정말 뭘 말하고 싶은건지 알 수 없는 애니이긴 합니다;;;
오죽하면 자막 제작자 분이 도저히 못참겠다고 자막 중단을 하시고, 저도 그만 볼까 고민될 정도에요...;;

소설도.... 이미 할렘물을 많이 보신분이라면, 그냥 저냥 새로울게 없어보이네요.
감동을 주려하지만, 결국에는 그냥 할렘물.
남자 주인공의 자상한 마음에 여자들이 다 반한다(....)

다른 작품의 패러디 같은게 종종 보이는 걸 찾는건 재밌기도 하네요.
근데 밑에 주석 부분은 좀 거슬리기도...
예를 들어 차크라 같은 경우 만화 나루토에서 인술을 쓰기 위해 필요한 에너지...(뭐 대충 이런식)으로 설명됐는데...
나루토에서 차크라라는 말을 가져다 썼을 뿐이지 원래 차크라라는 개념은 나루토에서 처음 나온게 아니잖아요?

그리고 타이의 대모험은 애니가 아니라 만화가 원작이란 말이닷!! (왜 애니 타이의 대모험이라고 주석을 달았는지 불만... 애니판은 좀 그래서...)


마지막으로 인상 깊었던 부분 한 구절.
믿을 수 없겠지만 지금 일어난 일을 있는 그대로 이야기하자면, 서양과자점 '스트레이 캣츠'의 문을 열자마자 '길 잃은 고양이'라는 애완동물 가게로 변해 있었다. 최면술이라든가 초스피드라는 하찮은 것이 결코 아닌, 더욱더 두려운 것의 일부분을 맛보았다.

....이 부분이 인상적인 이유는...? (전 이 부분의 끝 문장을 읽으면서 뭔가 으응? 는 필이 오더군요. 이 생뚱맞은 대사는 왠지 낯이 익다?)

그리고 그 다음 문장.

"이런 생각을 하고 있을 때가 아니지! 누나, 오토메 누나!"
이 사태의 범인은 이집트의 흡혈귀 따위가 아닌 우리 가족이라는 점을 확신할 수 있었다. 아주 유감스럽게도.

.....이 정도면 아실 분은 다 아시겠죠?

죠죠는 항상 우리들의 마음 속에


하악 하악 낯선 작품에서 죠죠의 향기를 느꼈다....
....아니 그냥 그렇다구요....
....오랜만에 죠죠 3부의 냄새를 맡아서 흥분했을 뿐.
이 작품이 별로 죠죠랑 연관성있는 건 아닙니다. 그런 이유로 읽는다면 비추.

뭔가 시간이 없어서 두서없이 쓰고나니 정리가 안되니까 대충 요약해 볼께요.
1. 애니판 = 망작
2. 소설판 = 이쁜 그림을 좋아한다면 보시오.
내용은 흔한 할렘물인데, 성격이 좀 극단적이라(츤데레->극츤데레, 부잣집 아가씨->망나니) 매너리즘에 빠지는 경향이 있음. 뭐 2권까지만 읽어본 소감이지만.
3. 코믹판 = 투러브루의 작가분이 그림을 담당한답니다. 작가 성향이 반영되어서인지 노출도가 좀....
노출도가 더 심해졌답니다(....) 투러브루도 솔직히 너무 노골적인 서비스씬 때문에 보다가 좀 거슬렸는데...


휴... 근 50일만에 포스팅을 하려니 뭔가 필이 잘 안오네요.
사실 중간에 썼던 내용이 있긴한데, 쓸데는 필 받아서 막 썼는데.... 공개하려니 남에게 보이기는 좀 그런 내용이기도 하고요. ('다크 세르피'의 한 부분을 드러냈달까....)
직장에서 나름 능력을 인정 받은거 같기는 한데... 그랬더니 더 일을 많이 시켜먹으려는 분위기라서... ㅜ_ㅜ
(돈도 더 안 줄거면서)
적당히 실력 발휘를 조절해야하는데 말이죠... 이게 참 어렵네요.
매일 밤 늦게 퇴근해서 뻗다보니 포스팅하기도 힘들고.... 다음 포스팅은 언제가 될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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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깔 심리 테스트

from 기타 2009. 6. 6. 12:36
수염씨한테 트랙뷁 (http://gaofar.egloos.com/4144696)

테스트 하는 곳은 http://cgi.chol.com/~ksb/colormind-index.htm



▷ 첫번째 선택한 색은 당신의 본질적인 성격, 당신 자신도 눈치채지 못하고 있는 잠재적인 당신의 모습을 나타낸다. (당신은 [빨강색]을 선택했습니다.)
활력이 넘치고 독창성이 뛰어난 사람이다. 남에게 지기 싫어하는 성격으로 가끔은 반항적일 때도 있으나 일단 결심을 하면 어떤 장애도 뛰어넘을 수 있는 활력이 넘친다. 독창성도 뛰어나 평범한 것을 싫어하는 경향이 있다.

☞ 표시 부분에 약간 오류가 있어서 수정. 제가 활력이 넘치는 사람이였던가요? 얌전 소심 A형인데... 평범한 것은 좀 싫어하긴 해요

▷ 두번째 선택한 색은 당신의 과거를 나타낸다. 이제까지 당신의 장애 요인이 무엇인지 알 수 있다. (당신은 [파랑색]을 선택했습니다.)
지나치게 남의 일에 앞장선 것이 오히려 손해를 봤을 것. 누구에게나 호감을 사고 싶어하며 너무 많은 일에 손을 댔을 것이다. 자신이 감당할 수 없는 일까지 무턱대고 떠맡았다가 신용을 잃는 결과를 가져왔을 것.

☞ 신용을 지키는 것을 최우선으로 해왔는데... 누구에게나 호감을 사고 싶어하긴 해요

▷ 세번째 선택한 색은 당신의 현재모습을 나타낸다. 현재의 당신의 희망이나 꿈을 나타낸다. (당신은 [노랑색]을 선택했습니다.)
인기 만점인 시기. 약간의 어려움은 극복할 수 있다. 지금의 당신은 현명하게 생각하여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는 상태. 조금 피곤하거나 고민이 있어도 신경 쓰지 않고 밝게 행동하기 때문에 그 명랑한 모습이 남성과 여성 모두에게 호감을 주어 인기도 만점.

☞ 현재 모습에 평가가 좋네요. 남자의 인기는 필요없고 미소녀나 좀 꼬였으면...

▷ 네번째 선택한 색은 당신의 미래를 나타낸다. 앞으로의 삶을 살아가는 지혜를 가르쳐 준다. (당신은 [자주색]을 선택했습니다.)
신비한 체험을 하게 될 듯. 상상력, 독창성도 향상될 것이다. 또한 잔다르크처럼 남을 위해 봉사하거나, 어려운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게 될 가능성도 있다.

☞ 원래 보라돌이답게 보라색을 선택하고 싶었는데 보라색이 없어서 그나마 근처인 자주색을 선택. 신비한 체험을 하고 어려운 사람을 돕는다라...
이건 곧 [세계와 계약을 하고 정의의 아군이 된다]는 건가요?
등짝이 멋있는 아쳐 형님

미래 예상도

그런 판타지틱한 거 좋아하고 정의의 사자도 좋아하니 OK!
물론 수호자가 되어서 평생 산다거나 하는건 싫어요 -ㅂ-



무지 잘 맞는다는 분들도 있는데 전 앞부분이 잘 맞는건지 잘 모르겠네요. 뒷부분은 맞든 아니든 좋게 나왔으니 만족~~

포스팅 할 거리도 별로 없고, 새로 쓸 거리는 잘 안 생기고 하니 쟁겨둔 아이템은 아껴둬야지요. 이런걸로 한번씩 때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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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빛으로 물드는 언덕 애니가 끝났습니다(1쿨)

당연히 주인공인 유우히랑 연결될 줄 알았는데 친동생인 미나토랑 연결되 버리더군요

이래도 되는건가... (마치 친동생이 아닌듯한 분위기를 약-간은 풍겼지만, 원작에서는 친동생이였던지라...)

애니에 대한 전체 평가는 나쁜 편입니다

특히 매주 나오던 나가세씨 부부는 대체 왜 나오는지 재미도 없고 의미도 없고....

게임을 원작으로 한 애니였지만, 기본 컨셉만 베끼고 다 오리지널 내용이라 내용이 산으로 가는 일도 많았습니다.

(중간에 작붕도 몇번 있었고)

특히 이 학교 학생도 아닌데다가 몽환적 주인공인 미코토 선배를 아예 학생회 임원처럼 같이 취급해 버리는 설정은 대체...


어쨌든 이걸로 보는 애니가 1개 줄었네요

나머지 보는 것들도 다 1쿨 정도씩만 남은 상태구요. 하나 종료될때면 모두들 동시 종료하겠군요

그전에 취직이 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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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근황입니다

from 중얼중얼 2008. 11. 18. 20:25

사용자 삽입 이미지

최근 컴맹 탈출(?!)을 위해 학원에 다니고 있습니다. 어느새 2주차네요. 하루 6시간씩 노가다 하다보니 블로그 관리하기도 여의치 않습니다.

네, 핑계입니다. 사실 시간을 내자면 어떻게든 낼 수 있겠지만 게으르고 귀찮아서 못하고 있습니다.

현재 자바 프로그래밍 취업반을 듣고 있습니다. 내년에는 취업을 하겠지요...
근데 결국 현실과 타협해버리는 것 같아 씁쓸한 맛도 느껴집니다.

내가 원하던 먼치킨의 길은 이런게 아니였어....!!

손목 아픈건 어떻게든 괜찮아졌지만, 이번에는 눈이 아파서 매일 괴롭네요
컴퓨터 시간을 줄여야 할텐데 그럴수도 없고....

이상, 최근 근황 보고였습니다.
(없는 시간 쪼개서 애니보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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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박스에서 파일 2개를 동시에 받는 방법입니다

먼저 클럽박스 전송기로 파일을 하나 받습니다. 그런데 또 동시에 받고 싶은 파일이 생겼다, 할 때 쓰면 됩니다

파일을 선택하고 피디박스에 담기를 선택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피디박스 바구니를 엽니다 (pdbox.co.kr/자기ID)

그 다음에 자신의 바구니에 들어온 파일을 피디박스 전송기로 받으면 결론적으로는 2개를 동시에 받게 됩니다. ^^


한큐에 두개를 겟!



덧) 클럽박스와 피디박스간에는 다운로드시 이어받기도 서로 호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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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마스 번역 완료

from 중얼중얼 2008. 6. 30. 17:08

일단 오나마스 주인공놈


원래 7~10일 당 한편씩 올라오던 오나마스(건전샤방 블로그 이미지상 차마 풀 제목을 못 적겠음)가 어제 단번에 번였됐네요 (물론 제가 한건 아님)

저 속도로 언제 완결까지 보나 했는데

무서운 면갤러(DC 미연시 갤러리)분들의 번역 폭풍으로 단순에 처리

10여명이 힘을 모아 처리한 모양입니다

DC랑은 별로 인연이 없는 저지만 콩고물이 있을땐 덤벼드는게 인지상정!

낼름 다운입니다 :p (원작업자분보다 다소 퀄리티가 떨어지는건 어쩔수 없는듯)


면갤의 굇수용자분들과 원작업자분,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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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클럽박스/네이버에 자동로그인하는 방법입니다

일단 적당한 페이지에서 즐겨찾기를 해두시고요, 즐겨찾기 메뉴 - 해당 즐겨찾기에서 마우스 오른쪽 - 속성(R)을 선택합니다.
웹문서 탭에서 URL칸에 다음 주소들을 입력한 후 저장하면 됩니다.


1. 티스토리의 경우

http://티스토리주소/login?requestURI=로그인후넘어갈주소&goDaum=false&loginid=티스토리이메일&password=티스토리비밀번호

이런 형식으로 하면 됩니다.

예를 들어 이 블로그의 경우, 바로 관리자 모드로 이동하려면
http://serupy.tistory.com/login?requestURI=http://serupy.tistory.com/owner/center/dashboard&goDaum=false&loginid=내이메일주소&password=가르쳐줄거같냐

이런식으로 하면 자동 로그인 된후 바로 관리자 모드로 들어갑니다 (한줄로 붙여서 입력하세요)
(티스토리주소/owner/center/dashboard 가 관리자 모드입니다)
어쩌다가 접속하는 분은 모르겠지만, 저처럼 관리자 모드로 자주 접속하는 사람에겐 유용하네요



2. 클럽박스의 경우

http://client.clubbox.co.kr:8000/caccess1?request_uri=http://basket1.clubbox.co.kr:8061/app/index.cgi&uid=클럽박스아이디&password=클럽박스비밀번호

이렇게 입력하면 자동으로 클럽박스의 자기 바구니로 옮겨갑니다. 바구니가 아닌 다른 곳으로 넘어가게 하려면
http://basket1.clubbox.co.kr:8061/app/index.cgi 이 부분을 고쳐주세요



3. 네이버의 경우

http://id.naver.com/nidlogin.login?id=네이버아이디&pw=네이버비밀번호&url=http://mail.naver.com/navermail.naver

이렇게 입력하면 자동으로 네이버의 메일 메뉴로 넘어갑니다. 메일 메뉴가 아닌 까페 등으로 바꾸고 싶으면
http://mail.naver.com/navermail.naver 이 부분을 고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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